금일 산행은 도자기판매장에서 청량사를 거쳐 남산제일봉을 오르고 돼지골탐방지원센터로 내려와 가야산 소리길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산행거리는 13 75km, 시간은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