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부부의 두 갈래 선택 [신동욱 앵커의 시선]
불교에서는 수백 겁 연을 쌓아야 비로소 현생에서 부부로 맺어진다고 합니다 그 무거운 인연조차 감당할 수 없게 만드는 치매 앞에 노년의 삶이 눈물겹게 위태롭습니다 4월 23일 앵커의 시선은 '치매 부부의 두 갈래 선택' 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