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김의겸 "지금은 반전세…차익 기부 뜻 변함 없어"
전세 반, 월세 반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흑석동의 25억 원이 넘는 건물을 샀다가 투기 논란이 일자 지난번에 김의겸 청와대 전 대변인이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는데요 당시에 흑석동 집을 살 때 평생 전세만 살면서 이사 다니다가 처음으로 집을 샀는데 투기 의혹이 불거져 씁쓸하다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바로 이 흑석동 건물을 매각하고 그 차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주거환경에 대해서도 오늘 한 인터뷰에서 잠깐 얘기했습니다 일단 평생 전세만 살았다고 했는데 환경은 조금 나빠졌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의겸/전 청와대 대변인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지금 사실 전세도 안 되고, 동생들이 조금씩 도와줘서 지금 반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성태기자 #비하인드키워드 #김의겸 #흑석동건물 #차익기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