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퇴사가 제일 쉬웠어요?' 자꾸 회사 그만두는 남편, 어떡하죠? / JTBC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퇴사가 제일 쉬웠어요?' 자꾸 회사 그만두는 남편, 어떡하죠? / JTBC 사건반장

가족 여러분들 회사 그만두고 싶단 생각, 한 번씩 해 보셨죠? 오늘 주인공인 30대 후반 진 씨의 남편도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 씨의 남편은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항상, 행동으로 옮긴다는 건데요 이제 겨우 결혼 4년차인데 남편은 벌써 5번이나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퇴사를 하면 이직을 하기 전까지 집에서 집안일도 하지 않은 채 펑펑 놀기만 한다는 건데요 최근, 또 한 번 퇴사를 하겠다고 선언한 남편 때문에 이젠 머리가 아프다는 진씨, 남편의 퇴사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각양각색 #퇴사이유 #남편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