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코로나 치료에 집중"‥서울대병원 100병상 늘리기로 (2021.12.20/뉴스데스크/MBC)
위중증 환자수가 연일 천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중증병상 가동률이 80%대까지 올라갔는데요 정부가 부족한 병상과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코로나 치료에 집중시키기로 했습니다 당장 서울대병원이 코로나 중환자 병상을 100개 이상 늘리고, 급하지 않은 수술은 미뤄서 의료진 100여 명을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국립대병원 #서울대병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