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테니스장에도 병상…문 대통령 "중환자에 역량 집중" [뉴스 9]

서울대병원 테니스장에도 병상…문 대통령 "중환자에 역량 집중" [뉴스 9]

코로나는 갈수록, 위중증 환자에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엿새째 1000명 안팎입니다 정부가 위중증 환자 진료에 의료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급하지 않은 수술은 연기하고, 병원 직원들이 사용하던 테니스장엔 병상을 추가로 짓기로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일반 환자들의 진료 공백은 우려를 넘어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먼저, 비상체제로 전환한 서울대병원을 석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