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약도 비대면이 대세…SNS·다크웹 통한 판매 기승 / 연합뉴스 (Yonhapnews)

이제 마약도 비대면이 대세…SNS·다크웹 통한 판매 기승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마약 과거 부유층 자제들이나 범죄조직 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약이 일반인들 사이에 확산하면서 한국이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한 해 단속된 마약사범은 1만8천50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이는 2019년에 검거된 마약사범 1만6천44명보다 12 5%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최근 검거되는 마약사범들의 특징은 다크웹이나 가상통화 등을 이용해 마약을 '비대면 거래' 했다는 겁니다 코로나19 시국을 틈타 우리 생활 곳곳에 '비대면'으로 조용히 침투한 마약 더 늦기 전에 강력한 단속과 관련자 엄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