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대주교 고개 숙인 가운데…또 터진 '신부 성폭력' 주장
오늘(28일) 천주교 신부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피해자 증언이 다시 나왔습니다 대전교구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천주교를 대표하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최근 불거진 일부 신부의 성폭력 사건에 머리숙여 사죄했습니다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