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대중교통 연장 운행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대중교통 연장 운행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대중교통 연장 운행 이번 주 토요일 자정에 서울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11명의 시민대표를 비롯해 박원순 시장 등 16명이 참여합니다 시민대표에는 '초인종 의인' 고 안치범 씨의 아버지 안광명 씨와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 촛불집회 쓰레기 봉투 기부자 박기범 씨 등이 함께 합니다 서울시는 타종행사로 당일 밤 11시부터는 보신각 주변 도로 차량 진입이 통제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은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