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공영 주차장 “영업 손실”VS'주민 불편“
의정부시가 상습 주차난을 빚는 지역에 240면 짜리 공영 주차장을 만들려고 했다가 규모를 절반이상 줄였습니다 영업 손실을 주장하는 민간 주차장 업주의 민원 때문이었는데요 의정부시가 다수 시민의 불편을 먼저 고려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의정부시가 상습 주차난을 빚는 지역에 240면 짜리 공영 주차장을 만들려고 했다가 규모를 절반이상 줄였습니다 영업 손실을 주장하는 민간 주차장 업주의 민원 때문이었는데요 의정부시가 다수 시민의 불편을 먼저 고려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