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머스크-저커버그 모두 "붙겠다"…UFC 회장이 직접 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을 이끄는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실제 이종격투기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농담 반, 진담 반 '격투기'를 두고 옥신각신 한 이후 UFC 회장이 직접 양 측의 입장을 각각 확인했고, 양 쪽 모두 '붙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머스크-저커버그 '세기의 대결' 성사되나…"UFC 회장이 물밑 주선 중" (임미나 특파원) ▲ [뉴스메이커] "철창 싸움 준비" vs "위치 보내라" 머스크 대 저커버그 주짓수 대결? (6 29) ▲ 머스크-저커버그 "링에서 보자"…'세기의 맞짱' 성사되나 (6 23 / 이준삼 기자) ▲ "기권패 인정 못해"…저커버그, 주짓수 대회서 금메달 (김태종 특파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