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지역 예선 형사2 주성고등학교 주댕이팀 "아이의 행복은 어디로 갔는가"
삼정회사 대리로 근무중인 신독녀는 재혼 이 후 지속적으로 아들 박유아군에게 폭행을 가해왔다 그리고 안방 화장실에서 저체온증과 심파열로 인해 사망한 유아군의 시신을 남편과 함께 유기한다 한편 박유아군이 지속적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고 새엄마인 신독녀씨 역시 전화를 받지 않자 담임선생님은 친모인 김현영에게 연락을 위하였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 담임선생님과 친모는 경찰에 신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