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대응 식량안보 강화와 국산 쌀 수급안정 위한 가루쌀③] 인터뷰 - 정지웅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 박사

[FTA 대응 식량안보 강화와 국산 쌀 수급안정 위한 가루쌀③] 인터뷰 - 정지웅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 박사

가루쌀(분질미)는 가공용 쌀 품종으로 주로 쌀가루로 가공된다 쌀을 불리지 않은 상태(건식제분)로 사용할 수 있는 쌀가루 전용 품종이다 퍽퍽하다는 기존의 쌀가루의 식감을 촉촉하게 개선했다 이처럼 농촌진흥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쌀가루 품종을 개량하고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쌀 품종 개발의 전문가인 정지웅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 박사를 만나 쌀가루 품종 개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