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선불교특강)/ 제18강 무념, 무주, 무상, 무박의 법문(3)/ 성본스님

육조단경(선불교특강)/ 제18강 무념, 무주, 무상, 무박의 법문(3)/ 성본스님

육조단경(선불교특강)/ 제18강 무념, 무주, 무상, 무박의 법문(3)/ 성본스님 육조단경 제18강 無念, 無住, 無相, 無縛의 법문(3) 無 = 無事 = 無心(평상심, 일상생활), 無相, 무주 念 = 自覺한다 = 眞如自性 念者念眞如本性 念은 진여본성을 自覺(念)하는 것으로 한 생각 한 생각(念念)의 자각을 말한다 一念이나 正念의 념념상속(念念相續)이나 념념해탈(念念解脫)의 입장을 말한다 一心不亂 石井本⌜신회어록⌟ 또 질문했다 ‘업다고 함은 무슨 법이 없다는 것이며, 생각(念)한다고 함은 어떤법을 생각(念) 한다는 것인가?’ 신회화상이 대답했다 ‘없다고 함은 상대적 차별적인 二法이 없다는 것이며, 생각(念)한다 함은 오직 진여를 생각(念: 自覺)할 뿐이다 ’ - 경인스님 편집 - 불교인터넷방송 기원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