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가 가져야 할 세 가지 원리(왕상17:1~24) 21,01,31 {공병문담임목사.충주제일감리교회} 주일예배
속회 나눔 “사명자가 가져야 할 세 가지 원리" * 한 주간의 삶 나누기 * 찬송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기도 맡은이 * 오늘의 말씀 열왕기상 17장 1~24절 * 말씀 나누기 -거룩한 일을 감당하기 위해 사명자가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 첫째, 내려놓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1~7절)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후,엘리야에게 바알 숭배의 본고장인 시돈과 가까운 사르밧에 가서 머무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명령에 엘리야는 그 어떤 질문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비우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사명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포기해야 합니다 둘째, 순종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8~16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르밧으로 간 엘리야와 마지막 음식을 제공한 사르밧 여인은 순종의 좋은 모델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사명을 잘 감당한 여인은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셋째, 사명자의 큰 능력은 기도입니다 (17~24철) 엘리야는 죽은 아들을 안고 자신의 침상이 있는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세 번씩이나 엎드려 온 몸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 말씀 행하기 [묵상질문] 1)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2)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받았을 때 순종하고 있습니까? 못하는 이유? 3) 철망에 직면할 때마다 기도의 무릎을 꿇고 있습니까? [삶의 적용] 1) 세가지 원리 중 자신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내가 받은 거룩한 사명은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일에 충성하는 일주일을 보냅시다 *중보기도 *헌금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