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친미, 득보다 실"…비난 수위 높여가는 북·중 / JTBC 상암동 클라스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한 윤 대통령을 향해 중국과 북한은, 또 한번 날선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행보를 '압도적 친미 행위'로 규정하며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거라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한미정상회담 #윤대통령외교 #한반도정세 #상암동클라스 #윤샘이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