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압도적 친미, 한국에 악몽 될 수도"…북한도 연이틀 비난 / JTBC 뉴스룸
마지막까지 바이든 미 대통령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한 윤 대통령을 향해 중국과 북한은 오늘(30일)도 날선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행보를 '압도적 친미 행위'라고 규정하며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며 압박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윤대통령 #방미 #중국 #JTBC뉴스룸 #윤샘이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