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올 해고 칼바람에 경비원들 '불안' / YTN

닥쳐올 해고 칼바람에 경비원들 '불안'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그동안 최저 임금의 90%만 보장받던 경비원 월급이 내년부터 100% 적용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파트 관리비도 인상돼 경비원들의 해고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입주민의 모욕적인 말로 인해 분신한 경비원의 동료들이 지난달 20일, 무더기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입주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