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서핑성지' 위협받는 양양..차별화 '시급'

[G1뉴스]'서핑성지' 위협받는 양양..차별화 '시급'

국내 서핑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동해안을 찾는 서핑 관광객만 50만 명에 달합니다 서핑 성지로 불리는 양양이 큰 몫을 했는데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경기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시설이 들어서면서, 서핑특구를 꿈꾸던 양양군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