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19(시119편18절)

[성경 묵상] 19(시119편18절)

여디디야의 한절 묵상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성경은 반드시 기도하며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다윗같이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비추이심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반드시 스스로 연구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성령의 빛이 우리 위에 풍성하게 비추일 것이다. 이 경험을 날마다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하늘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화로 가득 차 있음을 믿으라.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날마다 선물로 받아 우리의 영적인 눈이 밝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카카오톡 오픈 익명 채팅 (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ttps://open.kakao.com/o/sEy9q8wc #말씀묵상 #설교 #코로나19 #소통 #일상 #선팔 #데일리 #QT #성경묵상 #말씀나눔 #개인묵상 #경건의시간 #하나님의말씀 #성경구절 #기독교 #교회 #성경 #예수님 #개신교 #복음묵상 #크리스챤 #크리스천 #그리스도인 #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성도 #하나님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