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19(시119편9절)
여디디야의 한절 묵상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 예수님의 유년 시절의 기록을 보면 그분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했기 때문에 예수님과 교제하려 했던 사람들이 더러 있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흠 없는 생애로 말미암아 견책을 받으므로 예수님을 피하였다고 나온다 예수님의 친구들은 고지식하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하는 예수님의 치밀함을 보고 예수님은 도량이 없고 완고하다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기록하였으되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 우리는 어떤가? 우리도 예수님처럼 말씀대로 순종하여 “넌 너무 유별나고 고지식하고 완고하다”라는 평가를 한 번쯤은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사는 그분의 자녀라면 말이다 카카오톡 오픈 익명 채팅 (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말씀묵상 #설교 #코로나19 #소통 #일상 #선팔 #데일리 #QT #성경묵상 #말씀나눔 #개인묵상 #경건의시간 #하나님의말씀 #성경구절 #기독교 #교회 #성경 #예수님 #개신교 #복음묵상 #크리스챤 #크리스천 #그리스도인 #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성도 #하나님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