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더 벌어져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더 벌어져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31만 4천 원으로 작년보다 3 6%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이 271만 3천 원으로 4 3% 늘어난 데 비해 비정규직은 146만 7천 원으로 0 5%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3월 기준 월평균 임금격차는 1년 전보다 0 8% 커진 12 0%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3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01만 2천 면으로, 1년 전보다 10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