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이웃에게"…'얼굴 없는 천사' 11년째 쌀 기부
이번에는 훈훈한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10년 넘게 신원을 밝히지 않고 힘든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을 보내온 사람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얼굴 없는 천사'로 부르는데, 올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어김없이 쌀 300포가 배달됐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성북구 #월곡2동 #기부 #얼굴없는천사 #사회공헌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TBS 뉴스 유튜브 --------------------------------------------------------------- ▣ 뉴스 제보 ▶TBS 안드로이드 앱 ▶TBS 애플 앱 ▶TBS뉴스 ▶TBS 홈페이지 ▶TBS 시민의 방송 ▶페이스북 ▶네이버TV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