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집에서 잘 지낸다"…'지명수배' 발표한 법무부 조롱 [뉴스9]
고 장자연 사건의 공익제보자라며 경찰의 신변보호까지 받았던 배우 윤지오 씨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이자 지난해 4월, 돌연 캐나다로 떠났죠 법무부가 이런 윤 씨를 두고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했는데, 윤 씨는 SNS를 통해 "캐나다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