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농담 (이문재) 강기숙 마음치유 시낭송가
농담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56-2) 롯데백화점 서면점, 센텀점 세이브존 해운대점 부산진구청, 수영구청, 남구청 마음치유 시낭송, 시퍼포먼스 전문강사 (010-3864-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