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빈소, '가요계 영원한 디바' 잠들다

#현미 #Hyunmi #현미빈소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서울중앙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故 현미의 빈소가 7일부터 서울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차려진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던 현미를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장례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장례위원은 협회 임원 이사진이 맡는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yoonssu@sportsseoul com ▣ 스포츠서울 홈페이지 ◇ ▣ 연관채널안내 ◇ NAVER TV(Entertainment) : ◇ NAVER TV(Sports) : ◇ V LIVE : ◇ Facebook : ◇ twitter : ▣ 영상 사용 및 제보 관련 문의 ◇ video@sportsseoul com ◇ ssportsf@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