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빈센조는 쓰레기라고 혹평을 했나!!  빈센조 입맛 사로잡기 프로젝트 1 | 트러플 포르치니 파스타 | Pasta ai funghi porcini e tartufo

왜? 빈센조는 쓰레기라고 혹평을 했나!! 빈센조 입맛 사로잡기 프로젝트 1 | 트러플 포르치니 파스타 | Pasta ai funghi porcini e tartufo

여러분 드라마 빈센조 재미있게 보시고 계시죠? 특히 이태리 셰프에게 아주 혹평하는 장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과연 빈센조 변호사는 왜 거침없이 혹평을 했을가요? 앞으로 혹평했던 그 메뉴들을 만들어보면서 그 이유를 찾아보는 영상을 시리즈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트러플 포르치니 파스타 재료 (1인분 기준) 탈리아텔레(계란) 80g, 버터 20g, 불린 포르치니 80g, 트러플 10g (선택사항), 트러플 오일,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간이 부족할 경우), 파슬리, 마늘 1쪽 만드는 법 1 마른 포르치니 버섯을 물에 2시간 불린 후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씻어 내고 물기를 살짝 짜서 준비한다 2 마른 팬에 버터 20g, 올리브오일 2T를 넣고 중불에서 버터를 녹인다 3 통마늘 1쪽을 넣고 향을 내주고 파슬리는 잘게 다져준다 4 마늘향이 나면 불린 포르치니 버섯을 넣고 잘 볶는다 5 중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덮어 부드럽게 익힌다 6 물 2L, 소금 20g에 탈리아텔레 80g을 넣고 6분간 삶아준다 7 팬에 면수를 넣어 포르치니 버섯을 더 부드럽게 익힌다 8 포르치니가 부드러워지면 트러플 버섯 절반을 갈아서 넣는다 9 다진 파슬리와 후추를 넣고 골고루 잘 저어준다 10 소스가 마르면 면수를 추가해서 농도를 맞춰준다 11 탈리아텔레가 다 삶아지면 팬에 넣고 면수를 추가한 후 마테카레로 유화시킨다 12 접시에 옮겨 담고 남은 트러플 버섯을 슬라이스해 올리고 트러플 오일과 파슬리를 뿌려 완성한다 포르치니 버섯 - 국내에서는 그물버섯과에 속함 - 송이 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과 향은 다름 - 통통한 돼지를 닮았다고 해서 포르치니라는 이름이 생겨남 - 고기 식감이 나고 흙내음과 그윽하고 깊은 향이 일품이라 버섯의 왕이라 불림 - 가을이 제철인 버섯 - 여러 음식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됨 트러플 버섯 - 푸아그라, 케비어와 함께 트러플은 세계 3대 진미에 속함 - 땅속 약 30cm 정도의 깊이에서 자라는 버섯이라 훈련된 개들이 채취함 - 독특한 향으로 세계 미식가들을 사로잡음 - 가을과 겨울 트러플이 향이 더 깊음 요리하고 노래하는 남자 e-mail: eden7998@gmail com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