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나라 고대 역사책의 쌍벽으로 꼽히는 삼국유사의 판본입니다 현재 보물로 지정돼 있는 성암고서 박물관장본과 같은 판본이라니까, 보물급인건데요 오늘 20일 경매에 나온다고 합니다 경매회사는 평가액을 3억에서 5억원 정도로 보고 있는데 경매 시작가는 3억 5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보물이면 가격이 이 정도는 돼야하는건가요? 카톡 친구 맺고 클로징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