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비 반납했지만…"이해할 거"라던 시민들 '싸늘' (2019.02.18/뉴스데스크/MBC)

연수비 반납했지만…"이해할 거"라던 시민들 '싸늘' (2019.02.18/뉴스데스크/MBC)

어제 보도에 해명으로 등장한 말이지만 "전 국민이 지탄을 해도 과천 시민은 이해해줄 거"라던 박상진 의원, 오늘 공개 사과하고 연수비를 반납했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고 저희도 오늘 추가 의혹을 보도합니다 #과천시의회 #해외연수 #연수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