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먹은 홍합, 전심마비를 부른다 [환경스페셜-생명항으로 가는 길 1편 항구는 쉼쉬고 싶다] / KBS 20020313 방송
▶ 바다로 흘러드는 생활하수와 오염물질로 인해 죽어가는 바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연속기획 - 생명항으로 가는 길 제1편 : 항구는 숨쉬고 싶다 - 오륙도 수중의 곰피군락에 사는 방어, 돌돔, 자리돔, 줄도화돔 - 부산항 바닷속에 불법 폐기된 어선과 폐그물들 - 통영에는 유명멍게가 집단 서식, 물고기 사체들 - 부산의 동천과 보수천의 하수는 그대로 부산항으로 유입 - 항구의 심각한 오염으로 생기는 황화수소 기포방울 - 선박수리소에서 따개비 떼어내기 - 대수리고둥으로 TBT가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성비가 극심히 파괴 - PAH 축척농도 조사결과 높은 농도 검출 - 마산항의 만성적 적조의 원인은 하수로 인한 오염 - 폐류독화 가능성 증가 - 항구는 주변 시설로부터 오염물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생명항으로 가는 길, 1편 항구는 숨쉬고 싶다(2002년 3월 13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