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디어·Next세대 미니스트리, ‘이단 사이비 바로 알고 대처하기 세미나’ 개최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바른미디어와 넥스트 세대 미니스트리가 ‘이단 사이비 바로 알고 대처하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단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바른미디어 발행인 조믿음 목사와 법률사무소 디케 김보라미 변호사가 ‘사이비 종교의 메커니즘과 공동체’, ‘법률가가 바라본 이단 사이비’ 등에 대해 각각 강의했습니다 이어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가족모임 공동대표가 이단 사이비의 실제적인 활동과 대처 사례에 대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