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 숨져 / YTN
어제 오후 2시 5분쯤 전남 여수시 소리도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 선원 59살 공 모 씨가 조업 중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여수 해양경비안전서는 그물 작업 도중 공 씨가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바다에 빠져있었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