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인권탄압의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만듭니다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역사를 이어,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민주인권기념관을 소개합니다 ● 민주인권기념관 홈페이지: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고문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재탄생 / KBS뉴스(News)
‘고문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재탄생 / KBS뉴스(News)
‘고문 악명’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재탄생 / KBS뉴스(News)
남영동 대공분실앞 몰려든 거친 시민들과 감동의 합창과 그걸 지켜보는 이낙연 총리, 남영동에 무슨 일이?
故 박종철 열사 32주기…남영동 대공분실 추가 공개 / KBS뉴스(News)
‘보고싶다 종철아!’ 故 박종철 열사 32주기…대공분실 추가 공개 / KBS뉴스(News)
'인권탄압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 / YTN
그날의 아픈 기억, 검은 벽돌 건물을 너머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 되다
'고문 악명'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된다 (2018.12.26/5MBC뉴스)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나다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 기념관' 탈바꿈 (2018.12.26/뉴스투데이/MBC)
독재와 고문 '아픈 상처'…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
"인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
옛 '남영동 대공분실' 박종철기념관 주말도 개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 YTN
[용산] 민주인권기념관 첫 기획전 '잠금해제'
[tbs] 남영동 대공분실…민주항쟁 31년 만에 ‘인권’ 상징으로
인권탄압의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의 재탄생 [시시각각]
기억하는 공간_민주인권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