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 사상' 군산 주점 화재…10만원 외상값 시비 '방화'
어젯밤(17일) 전북 군산의 한 주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유력한 방화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10만 원의 외상 술값을 놓고 시비가 붙은 게 발단이었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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