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만에 고국 품에 안겨…' 사할린 동포 100명 영주 귀국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

'80년 만에 고국 품에 안겨…' 사할린 동포 100명 영주 귀국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

사할린 동포 100명 영주귀국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한 뒤 1945년 해방 후에도 귀국하지 못한 한인들 23시간 만에 넘어온 80년 세월 가깝고도 멀기만 했던 고국 2021년 특별법 시행 '임대주택·정착비' 지원 지난해 법 개정으로 영주귀국 지원대상 자녀 1명 → '모든 자녀'로 확대 [안복순 / 사할린 동포(91살) : 손자, 손녀 다 여기 한국에서 살지, 같이 살다가 따뜻한 고향에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왔어요 ] 1992년부터 영주 귀국 5,340명 사할린에 남은 동포 1세대 300명·후손 2만 5천여 명 재외동포청, 오는 4월까지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 신청 접수 #재외동포청 #사할린 #동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 모바일 다시보기 : ▶ Facebook : ▶ Naver TV :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