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어머니 노인정에 가자 친구분께 뺨 맞고 계시는데 "울아들한테 니 아들놈 회사 짤리게 한다?" 그 노인의 팔을 잡으며 내 명함 꺼내자 내게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시어머니 노인정에 가자 친구분께 뺨 맞고 계시는데 "울아들한테 니 아들놈 회사 짤리게 한다?" 그 노인의 팔을 잡으며 내 명함 꺼내자 내게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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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어머니 노인정에 가자 친구분께 뺨 맞고 계시는데 "울아들한테 니 아들놈 회사 짤리게 한다?" 그 노인의 팔을 잡으며 내 명함 꺼내자 내게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시어머니 노인정에 가자 친구분께 뺨 맞고 계시는데 "울아들한테 니 아들놈 회사 짤리게 한다?" 그 노인의 팔을 잡으며 내 명함 꺼내자 내게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비는데
(반전신청사연) 내가 일하는 뷔페에 시모 동창회 한다길래 친구분들께 인사 올리자 "뉘신데 아는척을 합니까?"시모 동문분들이 내게 납짝 엎드리자 시모 마저 하얗게 질려 쓰러지는데ㅋ
(실화사연) 셋째 마저 딸을 임신하자 시모가 내 뺨따구를 내리치는데 "여보! 지금껏 이런 대접 받은거야?"경악할 장면을 본 남편이 부르르 떨며 시모 멱살 잡자,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첫만남에 꼴랑 사과 한박스 사왔다며 예비형님께 회초리 쥐어 준 예비시모"변호사 형님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 형님이 내리치던 순간 내 동생!! 라며 기함하며 주저앉는데
(실화사연) 남편이 회사 짤린줄 모르고 내게 가계부 써 검사 맡으란 시모"울아들 등골 빼먹는 꼴 난 못본다!"남편아 들었냐? 백수인 니가 써라 경악할 진실에 시모의 역대급 반응ㅋ
(실화사연) 명문대 교수 동서에겐 갈치 발라주고 고졸인 내겐 사골 고우란 시모"졸업장 있어야 사람취급 해주지!"들통을 내동댕이 치며 뱉은 한마디에 시댁식구 전원 내게 엎드리는데
(실화사연) 항암치료 받는 엄마께 비타민 사주자 돈이 썩어나냐고 환불하란 남편"가망 없는데 왜 돈을써? 미쳤냐" 엄마가 그 아파트 당신 주라고했는데 그냥 이혼하자 남편놈 쓰러지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장례식에 조문 온 시누들이 친정집 현관열쇠를 달라는데 "그집 우리가 쓸거니깐 그리 알아라" 장례 마친후, 친정집에 들어선 순간 시누들 곡소리나게 짓밟아줬습니다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와 신혼집 도착하자 혼수로 산 가전제품이 사라졌는데"올케 잘쓸게! 싫으면 이혼하던가ㅋ"시모가 다시 사서 채워넣으라 한 순간 시누년 곡소리나게 밟아줬습니다ㅋ
(실화사연) 친정엄마 산소에 가자했더니 이혼당하고 싶냔 남편 “집 한채 안남기고 죽은 니 엄마가 뭐 이쁘다고” 이혼소장 던지며 숨겨온 서류를 꺼내자 남편놈이 내게싹싹빌며 울부짓는데
(실화사연) 바쁜동서 위해 김장해주자 본인 친정엄마께 전화걸며 "허리아픈데 김장 하지말고 우리집 식모가 한 김장김치 갖고가ㅋ" 내게 한번더 김장 하라길래 머리채 잡고 짓밟았습니다
[반전 신청사연] 결혼후 첫귀성길에 오른 기차안에서 승무원이 내남편을 보고 소스라치며 내게 전한 한마디에 기차에서 뛰쳐내리는데/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 라디오/사이다썰
반전실화사연-마을에 큰불이 났다는 연락에 응급실로 달려가 아내를 찾는데 영안실 문을 여는 순간, 돈찍는 기계라던 여든살 나를 양로원에 가둔 손자며느리_썰맘강추사연 연속듣기/사연쌀롱
(반전신청사연) 10년간 백수인 남편이 월 천 벌자 안방 차지한 시모 “이제야 큰소리 치겠네 쫒겨나기 싫으면 잘해라ㅋ” 퇴근후 남편이 이 광경을 본 그 순간 시모 머리채 잡는데ㅋ
(실화사연) 예비시댁 음식점에 밥 먹고 나오는데 주방장이 내 손을 잡곤 "혼자 있을 때 보세요 조심하고요"내게 건네준 CCTV영상을 틀은 순간 그분 덕분에 내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땅에 아파트 들어서자 시모가 잔치상을 차려주는데 "사돈 부자되시겠네, 얼른 드세요" 수상한 마음에 내가 한입 먹었더니 10분뒤 경악할 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식물인간인 친정엄마 병간호 하던중 오늘은 본인이 지키겠단 남편 "여보 편히 집에서 푹 자요" 지갑을 두고가 다시 병실로 올라간 순간 봐선 안될 경악할 광경을 보게되는데
(신청사연) 시모의 유품을 수령하는 날 , 유품속에서 발견된 시모의 편지 "애야, 이거 들고 박검사한테 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엄마가 심장마비로 응급실 가셨는데 예비시모 은퇴 잔치상 차리란 남친 "니가 간다고 니 괜찮아져?"잔치상 차려놓고 예비시댁 부른순간 기겁할 광경에 모두가 게거품 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