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첫만남에 꼴랑 사과 한박스 사왔다며 예비형님께 회초리 쥐어 준 예비시모"변호사 형님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 형님이 내리치던 순간 내 동생!! 라며 기함하며 주저앉는데

(실화사연) 첫만남에 꼴랑 사과 한박스 사왔다며 예비형님께 회초리 쥐어 준 예비시모"변호사 형님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 형님이 내리치던 순간 내 동생!! 라며 기함하며 주저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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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첫만남에 꼴랑 사과 한박스 사왔다며 예비형님께 회초리 쥐어 준 예비시모"변호사 형님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 형님이 내리치던 순간 내 동생!! 라며 기함하며 주저앉는데
실화사연 - 첫만남에 꼴랑 사과 한박스 사왔다며 예비형님께 회초리 쥐어 준 예비시모"변호사 형님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 형님이 내리치던 순간 내 동생!! 라며 기함하며 주저앉는데
[반전실화사연] 10년 만에 만난 손주에게 용돈을 쥐여줬더니 “엄마, 이 돈마저 그 아저씨한테 상납해야 하죠?” 뒷조사로 알게 된 경악할 진실에 며느리를 위한 복수가 시작되는데
[실화 사연] 상견례장에서 친정부모님을 보자마자 코를 가리며 비웃던 예비 시댁 사람들.. 보고있던 친정아빠가 웃으며 일어나자 대반전이 일어나는데
(실화사연) 명문대 교수 동서에겐 갈치 발라주고 고졸인 내겐 사골 고우란 시모"졸업장 있어야 사람취급 해주지!"들통을 내동댕이 치며 뱉은 한마디에 시댁식구 전원 내게 엎드리는데
(실화사연) 살림하는 주제에 버르장머리 없이 말대꾸 한다며 내 뺨 내리친 동서 "형님 대접 해주니까 기어오르네?" 니년한테 인간대접은 마지막이다! 동서년 머리채 잡고 짓밟아줬습니다
(실화사연) 결혼 반다하던 예비시모의 호출에 달려가자 "그간 미안했구나 내가 끓인 찌개니 혼자 남김없이 먹거라" 설마하는 생각으로 한숟갈 뜬 순간 경악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김장날, 3년간 한국말 못하는 척 하는 베트남 형님이 쉬면서 비웃길래"어머님이 금일봉 주신다했는데ㅋ"나 급전 필요한데! 얼마준다고? 숨어있던 시모가 나오자 형님반응이ㅋ
(실화사연) 상견례에 암투병 중인 엄마가 못오자 결혼 당장 엎자던 예비시모 “귀한 우리아들 돈으로 니애미 병원비 대는 꼴 못 본다” 파혼후 엄마 정체를 밝힌 순간 당장 결혼하자는데
반전실화사연-사고로 전신마비된 시누 간병하다 잠시 잠든 내가 "야 당장 일어나!" 깜짝 놀라 얼른 침대밑으로 숨는데 봐선 안될것을 보고만 순간 시댁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데_썰맘
(반전신청사연) 예비시댁에 인사드리러 갔더니 뒤집개 주며 전부터 해보란 예비남편 "제사 음식 얼마나 잘 하는지 보고 결혼 결정할거야" 그놈 뺨따구 올리며 한방 먹이고 파혼했습니다ㅋ
(실화사연) 친정엄마 산소에 가자했더니 이혼당하고 싶냔 남편 “집 한채 안남기고 죽은 니 엄마가 뭐 이쁘다고” 이혼소장 던지며 숨겨온 서류를 꺼내자 남편놈이 내게싹싹빌며 울부짓는데
(실화사연) 시어머니 노인정에 가자 친구분께 뺨 맞고 계시는데 "울아들한테 니 아들놈 회사 짤리게 한다?" 그 노인의 팔을 잡으며 내 명함 꺼내자 내게 발이 손이 되도록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남편이 회사 짤린줄 모르고 내게 가계부 써 검사 맡으란 시모"울아들 등골 빼먹는 꼴 난 못본다!"남편아 들었냐? 백수인 니가 써라 경악할 진실에 시모의 역대급 반응ㅋ
(실화사연) 바쁜동서 위해 김장해주자 본인 친정엄마께 전화걸며 "허리아픈데 김장 하지말고 우리집 식모가 한 김장김치 갖고가ㅋ" 내게 한번더 김장 하라길래 머리채 잡고 짓밟았습니다
(사이다톡툰) 며느리를 은행으로 생각하는 벌레같은 시어머니 참교육
(실화사연) 신혼집에 한번도 안 왔던 시모가 용돈 입금 안됐다며 따지러 오셨는데 “이런 곳에서 살았던 거니?” 처참한 집을 처음 보신 시모께서 우리를 부둥켜안으며 오열하시는데
(반전신청사연) 울엄마 생일엔 꼴랑 3만원 줘놓고 시모생일은 동네잔치 열자던 남편 “친구분들 싹다 초대하기로 했어” 시모 생일날 라면 한그릇 끓여놓자 참석자들 모두 게거품 무는데ㅋ
(반전신청사연) 예비시모가 내 산부인과 진료내역 들고오더니 파혼 하라는데 "과거가 화려하더구나?" 브로커가 오더니 "사모님 실수로 다른분껄 드렸네요" 머리끄댕이 잡고 울부짓는데ㅋ
(실화사연) 친정엄마 돌아기시며 친정회사를 남편에게 주자 이혼하란 시모 "울아들이 사장이 되었으니 너랑 살 이유 없지ㅋ" 누군가 시모 머리통을 갈기자 온 시댁집안 초전박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