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부사장 "망사용료, 오픈커넥트 방식으로 해결… SKB와 관계 개선 원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11/04 MTN 핫라인 5 딘 가필드 넷플릭스 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망사용료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딘 가필드 부사장은 통신사에 망 이용대가를 내는 대신 캐시서버 등 기술적인 조치를 통해 트래픽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는데요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인 SK브로드밴드와 관계 개선을 원하면서 국내 콘텐츠 기업과의 동반 성장도 강조했습니다 이명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 YouTube 'MTN Pick 뉴스' ▶ YouTube 'MTN 핫라인 5' #넷플릭스 #망사용료 #못내겠다 #SKB #관계개선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