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북 추가제재 압박 강화…중 - 러와도 긴밀 협력"

백악관 "대북 추가제재 압박 강화…중 - 러와도 긴밀 협력"

백악관 "대북 추가제재 압박 강화…중 - 러와도 긴밀 협력"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추가제재를 모색하는 등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단합할 때 북한의 도발 행위에 맞서는 우리의 대응은 더욱 강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적용하려면 러시아, 중국과도 효과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큰 중·러 양국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