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미얀마 위쑤따 스님 등 4명 '올해의 불교 활동가'
우리사회 소외된 곳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교 포교에 앞장서온 불교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 설법연구원장 동출 스님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불교의례아카데미 사무실에서 18번째 불교 활동가 시상식을 갖고 찟따수카 미얀마공동체 지도법사 위쑤따스님과 베트남불자공동체 지도법사 각려효스님, 이보현경 국립중앙의료원 법당 자원봉사자, 강성원 더프라미스 해외사업팀장에게 각각 상장과 활동 기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위쑤따스님은 지난 2019년 한국에 입국해 대구 찟따수카 미얀마 사원에서 미얀마 노동자와 유학생들의 불교 신행을 지도해왔고 각려효스님은 베트남과 한국 불교 연구를 통해 두 나라간 불교 연관성 연구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보현경 국립중앙의료원 법당 자원봉사자는 1991년부터 불자 환자들을 위한 봉사와 입원비 보시, 염불 봉사, 임종기도 활동을 펼쳐왔고 강성원 더프라미스 해외사업팀장은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케냐 지부장 등을 거쳐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에서 해외사업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