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대학원생... 때로는 버티는 사람이 진짜 고수인지도!
안녕하세요, 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윤혜진입니다 어릴 때에는 어떤 사안이 발생하면 속전속결이 멋지고 능력 있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목적이 분명하다면 때로는 버티고 인내하는 것이 진짜 연륜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왜 그렇게 인내하지 못했나 생각해 보니, 원인이 크게 2가지 보이더군요 바로 목표와 감정조절입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한 말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원 생활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