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대학원생을 힘들게 만드는 이중메시지

[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대학원생을 힘들게 만드는 이중메시지

안녕하세요, 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윤혜진입니다 대학원 연구실도 하나의 사회인지라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사람을 가장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 '이중메시지'입니다 오늘은 이중메시지가 무엇인지, 그러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원 생활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