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위크,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최대진) | CTS 뉴스

CTS위크,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최대진) | CTS 뉴스

앵커: CTS위크 주간입니다 한국교회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데요 앵커: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CTS위크 셋째 날 소식을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2022년 특별모금방송 CTS위크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시작한 셋째날 방송은 최선규, 최슬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먼저 CTS가 순수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써온 27년간의 사역을 되짚어봤습니다 지난 봄 위크 때 아들의 구원,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또 젊은 시절 노방전도에 열정을 담아 복음의 트리에 후원한 우임순 권사 등 후원자들 사연을 함께 나눴습니다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과 환우들을 찾아가는 영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CTS를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한부 판정에도 늘 감사가 넘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됐던 4형제의 엄마 故 이수연 집사 CTS를 통해 받았던 후원금을 병원비로 지불한 후 남은 후원금을 다시 CTS에 감사헌금으로 전달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줬습니다 특별히 방방곡곡 시청자들은 만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CTS복음버스가 전라북도 군산 예빛이네집을 찾았습니다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응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특히 깜짝 후원자로 등장한 하늘씨앗교회 김경애 목사는 CTS뉴스 통해 알려진 무료급식사역에 많은 분들의 후원과 동역에 감사하며 ‘복음의 트리’에 한 구좌 더 동참했습니다 김경애 목사 / 하늘씨앗교회 노숙인들과 소외계층을 아무도 안돌아보는 시대에 보도팀에서 먼저 달려왔어요 정말 밀알이 땅에 떨어지기까지 복음의 씨앗을 전세계에 전하는 CTS에 후원하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 이밖에도 CTS아기학교 출연진들과 만나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힘을 쏟고 있는 CTS의 사역을 돌아보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음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