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국내 '마약왕'에 법정최고형 선고…73만명분 유통 [단독]
법원이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유통시킨 국내 최대 마약조직 두목인 윤 모 씨에게 법정최고형을 선고했습니다 올해 초 버닝썬 논란 등 마약 문제가 사회적으로 불거진 상황에서 엄벌이 내려져 경각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