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ㆍ우울증 엄마가 23개월 아들 살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정불화ㆍ우울증 엄마가 23개월 아들 살해 충남 아산경찰서는 어린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42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자신의 집에서 23개월 된 아들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실패한 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남편과 불화를 겪어 왔으며 우울증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아이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