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90편_주는 우리의 거처
2018 5 25 [하루 한 장] “주는 우리의 거처” (시90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90편은 모세의 기도입니다 이는 가장 오래된 시편이자 시편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인생을 살았다고 모두가 손꼽는 모세는 과연 어떤 기도를 남겼을까요? 모세는 하나님이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처, 원어로 마온은 궁전도 되고 동굴도 됩니다 살아가는 그 어디나 마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빈부귀천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언제나 우리의 거처가 되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또한 모세는 산이 있기 전부터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변함이 없고 신실하신 주를 산보다 더 확실하신 분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인생은 티끌이며 홍수에 쓸려가는 존재라고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는 정말 위대하신 분이라고 그는 마음을 다해 고백합니다 이것이 시편의 원조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위대하심과 우리의 전적인 연약함, 그러나 우리를 향하신 주의 가슴 떨리는 사랑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90편은 모세의 기도입니다 이는 가장 오래된 시편이자 시편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인생을 살았다고 모두가 손꼽는 모세는 과연 어떤 기도를 남겼을까요? 모세는 하나님이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처, 원어로 마온은 궁전도 되고 동굴도 됩니다 살아가는 그 어디나 마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빈부귀천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언제나 우리의 거처가 되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또한 모세는 산이 있기 전부터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변함이 없고 신실하신 주를 산보다 더 확실하신 분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인생은 티끌이며 홍수에 쓸려가는 존재라고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는 정말 위대하신 분이라고 그는 마음을 다해 고백합니다 이것이 시편의 원조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위대하심과 우리의 전적인 연약함, 그러나 우리를 향하신 주의 가슴 떨리는 사랑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