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던스, 존노·황건하·고영열·김바울 근황, 신곡 이야기 & ‘고맙습니다’ 라이브 선물 [퀸TV(Queen)]
팬텀싱어3 라비던스 팀의 존노·황건하·고영열·김바울이 퀸(Queen) 신년호(12월 24일 발간) 인터뷰를 위해 퀸 스튜디오에 들어왔을 때 다같이 눈이 휘둥그레졌다 방송 등을 통해 보아온 모습보다 더 훤칠하고 수려한 외모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주었기 때문이다 팬텀싱어3 2위팀으로 라비던스를 결성한 황건하·존노·고영열·김바울은 최근 신곡 ‘고맙습니다’와 ‘이별가’를 내고 음악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바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배우 황건하,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베이스 김바울이 함께하는 라비던스는 단단한 실력을 기반으로 라비던스만의 색채를 만들어가는 4중창단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라비던스는 데뷔 첫 신곡 ‘고맙습니다’는 라비던스로 활동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어 부르게 되었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별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좋은 가사들을 추려서 각자의 색깔에 맞는 옷을 입힌 노래로 한국적인 정서가 담겨 있다고 고영열은 설명했다 퀸 인터뷰 내내 밝은 웃음과 하모니를 보여준 라비던스는 퀸독자들을 위해 신곡 ‘고맙습니다’ 한 소절을 무반주 라이브로 선사했다 00:00:07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00:00:45 팀 인사가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인가요? 00:01:35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근황이 궁금해요 00:03:26 신곡 ‘고맙습니다’와 ‘이별가’를 내신 소감이 어떤가요?00:04:25 라비던스의 첫 데뷔곡인데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었나요? 00:06:23 ‘고맙습니다’ 한 소절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비던스 퀸 1월호 인터뷰 영상은 계속 이어집니다 #라비던스 #존노 #고영열 #김바울 #황건하 #팬텀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