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alk 인터뷰_라비던스 편] 황건하x존노x고영열x김바울 '라비던스'의 모든 것!
4인 4색 네 남자! 자신을 내려놓고 시작된 성장을 바탕으로 '전우애' 못지않은 끈끈함을 자랑한다는데 "음악을 가지고 노는 우리 모습을 보며 '아, 진짜 행복하다'!" 멤버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무대는? 이들이 타고 있는 콜럼버스의 배는 어떤 대륙에 도착하게 될까?!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픈 네 남자! 그들이 말하는 '라비던스'의 모든 것 JTBC 〈팬텀싱어3〉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