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 열고 정부 비판|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전본부와 세종충남본부가 대전과 홍성에서 각각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정책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소속 조합원 7천여 명은 대전시청 앞 보라매 공원에 모여 물가와 금리, 공공요금은 줄줄이 오르는데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후퇴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1년 동안 국민들의 삶이 엉망진창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홍성군 충남도청 앞에서도 세종충남본부 소속 조합원 4천 5백여 명이 모여, 정부 정책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이 피폐해졌다고 주장하며, 오는 7월 열리는 총파업 투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