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학교 급식실, 도심 곳곳서 민주노총 총파업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멈춰선 학교 급식실, 도심 곳곳서 민주노총 총파업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 앵커멘트 】 어제(20) 하루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260여개 학교가 급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급식 조리원과 돌봄 교사 등 우리 지역 2천여 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때문인데요 도심 곳곳에선 민주노총의 대규모 총파업 시위가 이어졌는데, 코로나 재확산 우려 속에도 대전과 천안에서 5천여명 넘게 참여했습니다 김철진 기자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